우리의 마음은 따뜻한 봄으로 향하고 있는 데, 아직 차가운 바람이 우리 곁을 누르고 있습니다! 점심 먹으러 저희 팀 동료 분들과 함께 나갔는 데 오늘따라 바람이 많이 불더군요! 하지만 이를 때 일 수록 기지개를 펴고 봄날을 맞이 해야 겠습니다!

 

그런 취지로 저희들이 3월 11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 401호 에서 Internet Explorer8 개발자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세미나 등록은 여기 에서 해 주시고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이번에는 저는 스피커로 참가하지 않습니다만 시간이 되면 들릴 예정입니다. 표준 방식을 지원하는 Internet Explorer8 를 많이 애용해 주세요!!

 

Internet Explorer 8 RC1 다운로드 받아가기

 

 

몇 주 동안 블로깅을 하지 못했네요! 내부 미팅, 고객과의 세미나, 그리고 T옴니아 소프트웨어 공모전도 관여하고 있어서 거의 이번 주에는 날씨도 쌀쌀하고 해서 씨름씨름 아파서 글 적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여러분들 격려 덕분에 다행히 심한 몸살은 걸리지 않았습니다!

 

각설하고 지난 밸렌타인 데이 때 진행했던 MSDN 토요 세미나 웹 캐스트가 라이브 되었습니다. 그날 데이트 한다고 못 오신분 들이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하여 본 실황들을 더욱 더 멋지게 저희들이 다시 리마스터링(Re-Mastering) 했습니다. 이 번 편집은 UX 베이커리 리더인 양승철 군이 멋지게 주셨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URL을 넘어 갈 것 입니다. 보시고 궁금한 사항들은 댓글을 남겨 주십시오!

 

 

요즘 꽃보다 남자 라는 드라마가 상당히 인기가 있는 것 같아 여러분께 관심을 조금이라도 더 받고자 제목을 한 번 지정해 보았습니다. 어이쿠~!! 여기 저기에서 돌이 날라 올 것 같네요! 누구 팬에게 테러를 당하거나 100만 안티 팬이 저에게도 생길 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 발렌타인 데이 임에도 불구하고 약 150 명 정도 많은 개발자가 포스코 센터 5층 세미나실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녀간 분들이 이미 블로거에 아래와 같은 URL을 서술했고 Windows 7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준 기자님께서 기사도 적어 주셨네요!

 

 

세미나 내용은 이미 공지된 바 대로 Windows 7의 3가지 주요 특징 중에 솔리드 파운데이션리치 개발자 경험에 대해 전달하였습니다. 솔리드 파운데이션에 대해서는 삼성전자의 넷북을 통해 Windows 7의 빠른 부팅과 더불어 일반 사용자에게 흥미 있을 만한 주요 특징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꼬알라의 하얀집 운영자인 백승주 과장이 RDP7 과 Virtual PC를 통해 특별 출연을 해 주셨습니다.

 

   

 

또한 리치 개발자 경험으로는 HP 터치 스마트 PC 로 직접 멀티 터치에 대한 데모를 보여줬고 Windows 7의 태스크 바, 윈도우 리본 및 시닉 애니메이션(Scenic Animation) 에 대한 데모와 코드 설명을 보여줬습니다.

 

 

 

세미나가 끝나고 나서 많은 질문들을 받았는데요, 제일 관심 있는 부분에 대해 공유하자면 좀더 깊은 새로운 Windows 7 SDK의 해부와 더불어, 기존 Windows XP 나 Windows Vista 의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변경된 DirectX의 심도 있는 기술 내용을 전달해 달라는 요청이 많았습니다. 향후 세미나를 준비할 때 이 부분을 고려해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경품 추첨에서 커다란 HERSHEY’S 초코렛을 선물을 드렸습니다. 저 분, 어떻게 드셨을 지 살짝 궁금해 집니다!

 

   

 

또한 그날 보여줬던 세미나는 웹 캐스트로 곧 개봉될 “Iamadeveloper” 에서 개봉될 예정입니다. 참석 하지 못한 분들이나 그날 코드 동작에 목말라 하신 분들에게 유용할 것 입니다. 다음의 URL을 통해 세미나에 발표된 모든 자료와 소스를 공개 합니다.

 

      (주의: HP SmartTouch PC와 같은 멀티 터치 디바이스 드라이버가 설치된 PC에서 동작 하십시오.

        그렇지 않고 일반 디스플레이 모델에서는 동작하지 않고 충돌 날 수도 있습니다.)  

 

끝으로  제가 발렌타인 데이 때 이 세미나를 진행 했냐구요?

혹자는 강사가 싱글이라서 말하는 데, 좀더 국내 개발자에게 Windows 7을 더 빨리 보여주고 열망 때문이었습니다. 다음 번에는 좀 더 재미있고 유익한 세미나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코딩을 하시는 대한민국 개발자 여러분이 진정 꽃보다 남자 이십니다!

 

흠, 제가 한국 개발자들을 위해 일을 저질러나 봅니다. 아니면 새로운 역사를 제가 쓰게 되었던가요?

다름이 아니라 2월 14일, 그것도 토요일에 밸렌타인 데이 때 국내에 처음으로 Windows 7 세미나를 개최하여 다 읽어버리겠다 님의 블로그에 어제 저녁에 “윈도우즈 개발자들은 모두 솔로인가?” 라는 블로그가 개설되어 개발자들에게 우울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하필이면 날에 하냐고 ^^

 

흥미 있는 것은 이 세미나가 하루 만에 3백 명이 등록했다는 것 입니다. 어쩌면 일주일 정도면 적어도 1천명 이상 등록되는 대규모 컨퍼런스 행사가 되었을 것 입니다. 읽어 버리겠다 님의 블로그에 의하면 3백명 모두가 솔로, 그것도 처절히 여자 친구 없는 개발자 였을까요?  아니면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오신 분들, 같이 CC커플로 오시는 분들, 아이가 2명인 유부남들, 혼자 만의 생각이 많습니다. –.- (과연 내일 얼마나 많은 분들이 오실 지 궁금해 집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궁금해 하실 겁니다. 왜? 밸렌타인 데이 때 세미나를 개최 했는 지 내일 직접 오시면 제가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등록 신청이 마감 되었다고 해도 주저하시지 마시고 정말로 Windows 7에 대해 흥미 있어 하시면 그냥 포스코 센터로 오시면 됩니다.

 

내일 흥미 있는 주제들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특별 손님도 초청했습니다!

오셔서 2시간 후회 하지 않도록 약속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살짝 무슨 세미나를 하는가 궁금히 여기시는 분들을 위해 발표자료를 공유해 놨으니 시간이 되시거든 살펴 보시고 많은 질문 부탁 드립니다.  

Windows 7 개발자 세미나 자료 받으러 가기

참, 내일 오시는 분들을 위해, 특별히 저희 에이전시에서 초코렛을 예쁘게 포장해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마이크로소프트 행사 중에 에이전시 분들이 수고를 많이 하시지만 한번도 블로그에 게재를 못했네요.) 그리고 Windows 7 베타1 DVD 와 Visual Studio 2008 평가 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Windows 7 베타 공개가 어제로 공식적으로 끝났습니다만 평가 판 키는 Technet Spring Board 를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끝으로 해피 밸런타인 데이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윈도우7이 좋다고 여기 저기 소문이 났지만 아직까지 하드웨어에 장치 드라이버 개발자들은 소위 “DDK”가 있기 전 까지는 그 소문을 믿지 않는 경향이 있을 것 입니다. 최근에 저에게 윈도우7 DDK가 어디에 있느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너무라도 많아서 여기 블로그에 내용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MSDN 구독자 분들에게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도 MSDN 구독자 서비스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 하였음을 밝혀 둡니다. 이런 것이 정품 사용자가 누리는 혜택이라고 할까?

 

 

 

Windows 7 Device Driver kit (빌드 7000용 베타)를 다운로드 받으면 ISO로 약 600메가 정도 됩니다. 그것을 DVD에 압축을 풀어서 설치하면 되는데, 빌드 환경이나 장치 샘플, 그리고 개발 도구 뿐만 아니라 Microsoft WIndows Debuggers 라는 Windows for debuggers 라는 도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장치를 시뮬레이션 해 주는 프레임워크의 런타임 환경과 장치 테스팅 프레임워크 까지 제공해 줍니다.

 

 

그런 후에 해당 디렉터리를 설치합니다. 이것은 지난번 공개된 Windows 7 SDK 와는 다릅니다. Windows 7 SDK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지만 DDK는 Windows 7과 연결하는 외부의 여러 가지 USB 나 터치 드라이버와 같은 센서 등을 하드웨어 칩과 소프트웨어 운영체제에 연결한 장치 드라이버를 개발하는 데 사용합니다. 

 

 

당연히 장치 드라이버를 개발해야 하기 때문에 C/C++ 언어를 이용하는 것이 성능에 좋습니다. C# 언어도 좋지만 하드웨어 호환성과 이식성 때문에 세계 개발자들은 C/C++ 언어를 선호합니다. 저도 심플한 C/C++ 언어가 장치 드라이버를 개발하는 데 좋아합니다. 어셈블리어는 너무 어렵잖습니까?  파일 심볼 분석 하다 보면 결국 그 알아야 할 언어지만 64비트용 어셈블리어는 어떻게 처리 되는가도 사실 궁금합니다.  

 

 

설치는 보시다시피 10분 정도 모두 설치를 마칩니다. 아래의 그림은 Microsoft Windows for Debuggers 를 실행한 화면 입니다. 상용 Soft ICE 나 Bounds Checker (요즘 이런 제품이 있나 몰겠네요) 보다는 못하지만 기본적으로 WIndows 7 Kernel, Process 및 Memory Access 등을 살펴 볼 수 있는 디버깅 도구 입니다.

 

 

언제 날 한 번 잡아서 WIndows Internals (2010년에 Windows 7용으로 나올 예정) 에 대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 임베디드 CE 6 개발자라면 Windows Vista 커널 아키텍처를 보시면 아마 깜짝 놀랄 것 입니다. 그 이유는 매우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힌트를 드리자면 KMDF (Kernel Mode Device Framework)UMDF (User Mode Device Framework)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커널 이야기할 때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음)

 

커널 이나 장치 드라이버 등을 PREFast 를 이용하는 방법이라든가, 현재 모던(Modern) 개발 도구인 Visual Studio 2008 Team System 의 테스트 버전과 테스트 프레임워크가 어떻게 연결하는 지도 앞으로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Windows 7 Developer Group 에서 함께 연구해 보도록 합시다.

 

아직 Coder’s Oasis Group 이나 KOSR 에서의 커뮤니티 여러분들도 Windows XP 의 WDM(WIndows Device Model) 모델에만 연구를 하고 있어서, Windows 7 베타도 공개되었으니 이제 Windows Vista  Windows 7의 WDF(Windows Device Foundation)을 연구를 시작할 때가 것 같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 있습니다! 새싹이 돋아나는 봄에는 윈도우7를 연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