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에는 마우스에서 터치 인터페이스로 가는 해가 될 것 입니다.
그 이유는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 폰 시장에서 터치 인터페이스가 일반화 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햅틱, T옴니아 폰과 같은 휴대폰이 큰 성공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데스크톱 PC에서도 터치를 사용하고 받아 들이는 데 그리 어렵게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터치에 대해 정의를 내리자면, 지금까지 제일 친숙하게 사용자들이 화면 위의 개체들과 상호 반응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NUI(Natrual User Interaction) 의 한 부분으로서, 윈도우 비스타(Windows Vista)부터 태블릿 및 싱글 터치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왔고, 마침내 윈도우7에서는 멀티 터치 인터페이스 및 매스 입력을 자연스럽게 지원하도록 제공 합니다.
이러한 터치 작용은 사용자들에게 데스크톱 PC를 더 직관적으로, 더 쉽고 빠르게 적응 할 수 있도록 제공해 줍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윈도우의 크기를 줄이고 넓히는 행동을 마우스로 한 다면, 마우스로 윈도우의 경계선을 누른 다음 원하는 형태대로 죽 늘였다가 줄여야 합니다. 그러나 터치를 사용한다면 곧바로 윈도우의 경계선을 손가락으로 누른 다음 원하는 크기만큼 늘였다가 줄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멀티 터치 인터페이스에서는 일반적은 하드웨어 사양에서는 어렵고 새로운 하드웨어 사양을 필요할 지 모릅니다. 다시 말해,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하드웨어 라야 가능합니다. 따라서 관련 산업계에는 이 어려운 경제 불황에 수출의 효자 종목으로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업계 보다 사실은 이것을 최종적으로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윈도우 비스타 에서의 그래픽 카드 호환성은 운영체제보다 그래픽 카드의 디바이스 드라이버가 먼저 만들어지지 않아서 운영체제 플랫폼을 설치하고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가 없어서 성능이나 사용자가 받아 들이기가 어려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엔 가격이 22인치라고 해도 최대 3백 만원을 넘지 않아야 하며, 보급형은 1백 5십 만원 대가 되어야 일반 사용자의 구매력을 자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데스크톱 PC 산업계에서의 넷북(Netbook)은 칫솔님께서 “2009년 PC 분야 9대 예상 뉴스” 블로그 에서, 분석했듯이 국내에 우수한 인터넷 환경을 모두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휴대하기 편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전 세계에 크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UMID 라는 우리나라 회사에서 최근에 미니 노트북을 출시했습니다.
이 미니 노트북은 넷북의 장점을 수용했을 뿐만 아니라 터치 센서를 탑재하여 마우스패드 크기 만큼의 모니터를 이용하여 사용자들에게 마우스로도 입력 받지만 터치로도 입력 받을 수 있도록 얼터너티브 인터페이스(Alternative Interface)를 제공해 줍니다. 더욱이 올해에는 CPU 칩셋의 가격과 크기가 점점 더 내려가고, 인텔 아톰이나 AMD에서 만들어내는 MID 용이나 넷북 용으로 좀더 프로세서가 더 빠르고 전력이 적게 소모할 수 있는 칩셋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향후 윈도우7 플랫폼이 출시 되면 단순한 데스크톱 PC 시장만 아니라, MID나 미니 넷북 또는 여러 가지 퍼스널 네비게이션 및 멀티미디어 장치로 확대될 전망합니다. 그러한 장치의 기능들을 위해 센서 및 로케이션(Sensor and Location) 기반 기능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다음 번 기회에 소개를 해드릴 예정입니다.
터치 상호작용은 크게 싱글 터치, 멀티 터치 그리고 제스츄어(Gesture) 기반 인터랙션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이 터치를 통해 가상의 개체를 조작하고, 이미지나 동영상을 좀더 직관적으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 직관적이라는 뜻은 사람이 손가락의 느낌으로 뇌에서 인지를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서, 계산기로 어떠한 수를 계산할 때 마우스로 하는 느낌과 손가락으로 숫자를 누르는 느낌은 손가락으로 숫자를 누르는 느낌은 실 생활에서 우리가 계산기를 누르는 것과 동일 시 때문입니다.
그러나 터치 인터페이스 하드웨어와 운영체제 플랫폼만 제공된다고 해서 모두 끝난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터치 인터페이스를 기반한 응용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와야 최종 사용자들에게 더욱 더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것 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마지막으로 “윈도우7에서 멀티 터치 인터페이스”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Computerworld 에 소개한 미래에 나올 터치 기반 넷북에 대한 컨셉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넷북을 보면서 느낀 점은 3~5살 내의 어린이들이 쉽게 쓸 수 있는 미니 노트북이 될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